Foxtel 사례 연구

목표:

Foxtel은 미디어 에이전시인 Mindshare를 통해 Hivestack DSP를 활용하여 호주에서 첫 번째 프로그래매틱 DOOH(Digital Out-of-Home)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솔루션:

Foxtel은 하이브스택의 DSP(Demand Side Platform)를 사용하여 호주에서 프로그래매틱 방식으로 이용 가능한 전체 빌보드 및 리테일 DOOH 스크린의 86%을 통해 1시간에 걸쳐 인기 드라마 시리즈인 Wentworth의 캠페인을 광고했습니다. 본 캠페인은 하이브스택 SSP(Supply Side Platform)을 통해 QMS Media, Shopper and Val Morgan Outdoor를 비롯한 호주 최대 규모의 매체사 7곳의 대형 및 리테일 스크린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하이브스택의 독점 기술을 활용한 이번 PMP(Private Marketplace) 캠페인은 2021년 10월 26일 오후 5시에서 6시까지 1시간 동안 반복 가능한 최대 횟수를 채우고, 3,901개의 스크린을 통해 Foxtel의 크리에이티브 및 캠페인 메세지가 일제히 송출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결과:

이번 캠페인은 1시간 동안 전국에서 총 2백만 건의 노출수(2,074,137건)를 달성했으며, 7개 매체사가 소유한 3,901개의 스크린에서 184,381건의 광고를 송출했습니다.

• 빌보드 광고를 통해 전체 노출수의 21.14%에 해당하는 438,5000건의 노출수를 기록했습니다.

• 도로 설치물을 통해 전체 노출수의 1.51%에 해당하는 31,246건의 노출수를 기록했습니다.

• 쇼핑몰 스크린을 통해 전체 노출수의 77.35%에 해당하는 1,604,391건의 노출수를 기록했습니다.

고객 추천사:

"프로그래매틱 DOOH는 DOOH의 기획 역량을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Foxtel과 같이 위험을 감수하고 오프라인 활동을 구현하며,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여 영향력을 발휘할 의향이 있는 브랜드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호주에서 이러한 대규모 캠페인은 진행된 적이 없었으며, 모든 매체사의 스크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하이브스택과의 협력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클라이언트의 비전과 파트너십의 진정한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Mindshare 그룹 투자 전무 이사, Guillaume David